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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물쓰듯하는 재미에 빠져 눈까지 멀었나?
- 작성자 : 유 * *
- 작성일 : 2022-11-27
- 조회수 : 102
구례군수는 돈 물쓰듯 하는 재미에 빠져 눈까지 멀어버렸나?
제작년에는 군청이 토목공사 업자와 짜고 주민들에게 섬진강 주변 수해방지 공사계획을 설명하면서,
서시천 구례읍쪽 제방을 3m 높이는 설계를 보여주면서 수천억을 쏟아부어 장대교인 서시교를 뜯어내고 다른 곳에 새로 놓아야 한다고 해서
군수를 찾아가, 높아지는 다리 양쪽 끝에 제방높이만큼 끌어올릴 수 있는 갑문을 설치하여 수해예상시 사용하면 된다고 설득하여 공사계획을 백지화 시킨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가만히 두어도 될 마산천 상류까지 수해방지사업으로 큰돈을 들여 뚝방을 보강하고 다리도 새로 놓거나 다시 놓는 대규모 공사를 시행하고 있는데, 참 바보같이도 한다.
우리마을 옆을 지나는 마산천은 아무리 큰비가 내려도 물이 뚝방을 넘칠 염려 없고, 기존 배고픈다리만으로도 건너는데 어려움 없이 어린이들 물놀이등 주민들이 마산천을 이용하기 좋았다.
그런데 지금 마을 골목길에서 나와 마산천을 건너는 다리를 새로 놓고 있는데, 마땅히 골목길과 직선으로 연결시켜 놓아야 할 것을
좌측으호 4-5m 정도 ㄱ자로 꺽어 주택의 담쪽에서 부터 놓아, 차량이 도로폭이 좁고 짧은 구간에서 좌회전했다 다시 우회전을 해서 들어가도록 아주 이용하기에 불편한 다리를 놓고있다. 큰 차는 꺾어들어 갈 수 없을 것이다.
왜 그럴까? 참으로 군관계자들 바보같고, 지켜보는 사람들 답답하고, 이용하는 주민들 불편한 공사 설계로다. 세금내는 주민들 울화가 치밀게 하여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는 구례군 관계자들이로다.
제작년에는 군청이 토목공사 업자와 짜고 주민들에게 섬진강 주변 수해방지 공사계획을 설명하면서,
서시천 구례읍쪽 제방을 3m 높이는 설계를 보여주면서 수천억을 쏟아부어 장대교인 서시교를 뜯어내고 다른 곳에 새로 놓아야 한다고 해서
군수를 찾아가, 높아지는 다리 양쪽 끝에 제방높이만큼 끌어올릴 수 있는 갑문을 설치하여 수해예상시 사용하면 된다고 설득하여 공사계획을 백지화 시킨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가만히 두어도 될 마산천 상류까지 수해방지사업으로 큰돈을 들여 뚝방을 보강하고 다리도 새로 놓거나 다시 놓는 대규모 공사를 시행하고 있는데, 참 바보같이도 한다.
우리마을 옆을 지나는 마산천은 아무리 큰비가 내려도 물이 뚝방을 넘칠 염려 없고, 기존 배고픈다리만으로도 건너는데 어려움 없이 어린이들 물놀이등 주민들이 마산천을 이용하기 좋았다.
그런데 지금 마을 골목길에서 나와 마산천을 건너는 다리를 새로 놓고 있는데, 마땅히 골목길과 직선으로 연결시켜 놓아야 할 것을
좌측으호 4-5m 정도 ㄱ자로 꺽어 주택의 담쪽에서 부터 놓아, 차량이 도로폭이 좁고 짧은 구간에서 좌회전했다 다시 우회전을 해서 들어가도록 아주 이용하기에 불편한 다리를 놓고있다. 큰 차는 꺾어들어 갈 수 없을 것이다.
왜 그럴까? 참으로 군관계자들 바보같고, 지켜보는 사람들 답답하고, 이용하는 주민들 불편한 공사 설계로다. 세금내는 주민들 울화가 치밀게 하여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는 구례군 관계자들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