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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리랑 !
- 작성자 : 주 * *
- 작성일 : 2021-10-15
- 조회수 : 23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2021년 10월 15일 금요일 (백)
☆ 묵주 기도 성월
‘아빌라의 데레사’로 널리 알려진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1515년
스페인의 아빌라에서 태어났다. 가르멜 수도회에 들어간 그는
평생을 완덕의 길에 정진하며 살았다. 그는 수도회의 발전을 위
한 개혁을 추진하면서 많은 어려움에 맞닥뜨렸으나 주님께 매달
리며 곤경을 이겨 나갔다.
수도 생활과 영성 생활에 관한 많은 저서를 남긴 성녀는 1582년
에 세상을 떠났다. 1622년 그레고리오 15세 교황이 데레사 수녀
를 시성하였고, 1970년 성 바오로 6세 교황이 교회 학자로 선포
하였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불경한 자를 의롭게 하시는 분을 믿는 사람은,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받는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
니,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33(32),22
◎ 알렐루야.
○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당신 자애를 저희에게 베
푸소서.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7
그때에 1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바리사
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2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
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3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4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5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
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
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6 참
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
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7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두
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74
가을 아리랑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네
기후
몸살로
변화
무쌍
심하
다가
청록빛
하늘
나왔다
싶더니
한파
온다고
가을
떠나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2021년 10월 15일 금요일 (백)
☆ 묵주 기도 성월
‘아빌라의 데레사’로 널리 알려진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1515년
스페인의 아빌라에서 태어났다. 가르멜 수도회에 들어간 그는
평생을 완덕의 길에 정진하며 살았다. 그는 수도회의 발전을 위
한 개혁을 추진하면서 많은 어려움에 맞닥뜨렸으나 주님께 매달
리며 곤경을 이겨 나갔다.
수도 생활과 영성 생활에 관한 많은 저서를 남긴 성녀는 1582년
에 세상을 떠났다. 1622년 그레고리오 15세 교황이 데레사 수녀
를 시성하였고, 1970년 성 바오로 6세 교황이 교회 학자로 선포
하였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불경한 자를 의롭게 하시는 분을 믿는 사람은,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받는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
니,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33(32),22
◎ 알렐루야.
○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당신 자애를 저희에게 베
푸소서.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7
그때에 1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바리사
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2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
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3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4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5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
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
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6 참
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
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7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두
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74
가을 아리랑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네
기후
몸살로
변화
무쌍
심하
다가
청록빛
하늘
나왔다
싶더니
한파
온다고
가을
떠나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