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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가고싶지않은 구례 축제
- 작성자 : 신 * *
- 작성일 : 2024-03-17
- 조회수 : 240
바쁜남편때문
친정엄마와 딸아이와 축제마지막날인 오늘 3/17일
구례 산수유 축제 방문했습니다
지역축제는 찾아가며 다니는데
지역축제중 가장 최악으로 기억되고 다시는 발도 디디고 싶지않은 구례네요
축제장이 먹고 돈쓰러 간다고 하지만
한시간반을 달리고 또 차가막혀 한시간만에 들어간 축제장에서 이렇다할 볼거리없고 시장통에 온건지 꽃을보러온건지 온통 푸드 천막에 푸드트럭만 한가득 먹을거리만대충 사먹고 그마저도 현금유도라
현금만 썻네요 그냥 와서 돈이나써라 라고만 느껴지던 축제였습니다
부르는게 값인 상인의 말장난으로 현금결제 잔금도 제대로 못받고 기분만상하고
대표번호 전화해 여쭤보니 상점은 나몰라라 경찰부르래서
결국 112신고하고 길이막혀 한참을 기다려 오신 경찰관 두분은 그나마 나이지긋하신분은 귀찮아하시는게 티가났지만 ,젊으신 경찰분께서 감사하게도 중재해주셧지만 추운데 한참 기다려 애기해도 내돈은못받겟구나 싶어 사과만 받고
축제란 말이 무색하게 오랜만에 나들이에
기분만 나쁘고 왔습니다
애기중에 상인회라고 남자분이 오셔서 서로 아는사이라며 뭔일이냐며 말하시는데 여자셋이선 경찰분 없엇음 더당햇겟다 싶엇네요 애기중에 지인이라고하신 상인회분이 애옆에서 담배피우셔서 급하게 정리하고 치가떨려 나온 구례 산수유 축제였습니다
지역이름걸고 축제홍보하시기 전에 노점상 관리 제대로 하시구 정찰제 부터 도입하시고 관리하셨으면 하네요
친정엄마와 딸아이와 축제마지막날인 오늘 3/17일
구례 산수유 축제 방문했습니다
지역축제는 찾아가며 다니는데
지역축제중 가장 최악으로 기억되고 다시는 발도 디디고 싶지않은 구례네요
축제장이 먹고 돈쓰러 간다고 하지만
한시간반을 달리고 또 차가막혀 한시간만에 들어간 축제장에서 이렇다할 볼거리없고 시장통에 온건지 꽃을보러온건지 온통 푸드 천막에 푸드트럭만 한가득 먹을거리만대충 사먹고 그마저도 현금유도라
현금만 썻네요 그냥 와서 돈이나써라 라고만 느껴지던 축제였습니다
부르는게 값인 상인의 말장난으로 현금결제 잔금도 제대로 못받고 기분만상하고
대표번호 전화해 여쭤보니 상점은 나몰라라 경찰부르래서
결국 112신고하고 길이막혀 한참을 기다려 오신 경찰관 두분은 그나마 나이지긋하신분은 귀찮아하시는게 티가났지만 ,젊으신 경찰분께서 감사하게도 중재해주셧지만 추운데 한참 기다려 애기해도 내돈은못받겟구나 싶어 사과만 받고
축제란 말이 무색하게 오랜만에 나들이에
기분만 나쁘고 왔습니다
애기중에 상인회라고 남자분이 오셔서 서로 아는사이라며 뭔일이냐며 말하시는데 여자셋이선 경찰분 없엇음 더당햇겟다 싶엇네요 애기중에 지인이라고하신 상인회분이 애옆에서 담배피우셔서 급하게 정리하고 치가떨려 나온 구례 산수유 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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