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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엽서 !
- 작성자 : 주 * *
- 작성일 : 2020-04-04
- 조회수 : 36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요셉 성인님 !
사순 제5주간 토요일
2020년 4월 4일 (자)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으시어 영원한 계약이
되게 하실 것이다(제1독서).
카야파의 말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자녀들을 모으시려고 돌아가신다는
것을 예언한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에제 18,31 참조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너희가 지은 모든 죄악을 떨쳐 버리고 새 마음과
새 영을 갖추어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5-56
그때에 45 마리아에게 갔다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다인들 가운
데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46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
람은 바리사이들에게 가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알렸다.
47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의회를 소집하고 이렇게 말하
였다. “저 사람이 저렇게 많은 표징을 일으키고 있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
면 좋겠소?
48 저자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모두 그를 믿을 것이고, 또 로마인들이 와
서 우리의 이 거룩한 곳과 우리 민족을 짓밟고 말 것이오.” 49 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해의 대사제인 카야파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50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
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51 이 말은 카야
파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해의 대사제로서 예언한 셈이다.
곧 예수님께서 민족을 위하여 돌아가시리라는 것과, 52 이 민족만이 아니
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시리라는 것
이다.
53 이렇게 하여 그날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54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유다인들 가운데로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시고, 그
곳을 떠나 광야에 가까운 고장의 에프라임이라는 고을에 가시어, 제자들
과 함께 그곳에 머무르셨다.
55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많은 사람이 자신을 정결하게
하려고 파스카 축제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56 그들은 예
수님을 찾다가 성전 안에 모여 서서 서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오? 그가 축제를 지내러 오지 않겠소?”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415
꽃잎 엽서 !
주님의
은총
바람이
전하는
꽃잎
엽서
성령
열매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햇살로
수놓아
그대
속마음
찾아
드는
새로운
봄날 오늘이랍니다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요셉 성인님 !
사순 제5주간 토요일
2020년 4월 4일 (자)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으시어 영원한 계약이
되게 하실 것이다(제1독서).
카야파의 말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자녀들을 모으시려고 돌아가신다는
것을 예언한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에제 18,31 참조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너희가 지은 모든 죄악을 떨쳐 버리고 새 마음과
새 영을 갖추어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5-56
그때에 45 마리아에게 갔다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다인들 가운
데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46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
람은 바리사이들에게 가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알렸다.
47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의회를 소집하고 이렇게 말하
였다. “저 사람이 저렇게 많은 표징을 일으키고 있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
면 좋겠소?
48 저자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모두 그를 믿을 것이고, 또 로마인들이 와
서 우리의 이 거룩한 곳과 우리 민족을 짓밟고 말 것이오.” 49 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해의 대사제인 카야파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50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
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51 이 말은 카야
파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해의 대사제로서 예언한 셈이다.
곧 예수님께서 민족을 위하여 돌아가시리라는 것과, 52 이 민족만이 아니
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시리라는 것
이다.
53 이렇게 하여 그날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54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유다인들 가운데로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시고, 그
곳을 떠나 광야에 가까운 고장의 에프라임이라는 고을에 가시어, 제자들
과 함께 그곳에 머무르셨다.
55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많은 사람이 자신을 정결하게
하려고 파스카 축제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56 그들은 예
수님을 찾다가 성전 안에 모여 서서 서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오? 그가 축제를 지내러 오지 않겠소?”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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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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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찾아
드는
새로운
봄날 오늘이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