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구례 지리산 정원 숲속수목가옥 관리자분 칭찬합니다
- 작성자 : 임 * *
- 작성일 : 2020-06-01
- 조회수 : 991
5월 30-31일까지 숲속수목가옥의 아도니스에서 머물렀던 가족입니다.
처음 체크인 할때부터 유쾌하게 맞아주셨던 남자 관리자분을 칭찬하고자 컴퓨터를 켰습니다.
토요일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았던 그 날 저희 가족은 숲속수목가옥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입실 할 때 체온을 적어야 한다며 정중하게 말씀 해 주셨고 당연히 담당자 분께서 해야 할 일인데도 저에게 죄송하다고 하면서 유쾌하게 대해 주셨어요.
그리고 짐을 풀고 아이들이 티비 보고 싶다고 해서 티비를 켰는데 티비도 안나오고 하여 다시 관리자에게 전화를 드렸는데 친절하게도 내려 오셔서 티비도 손봐주시고 밖에 나가면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숲 체험원도 있다며 가는 길도 친절하게 안내 해 주셨어요.
그런데! 저희 말썽꾸러기 둘째녀석이 뛰어다니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까졌는데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관리사무소에 가니 그 담당자 분께서 약도 발라주시고 밴드에 반창고까지 붙여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혹시나 밤에 덧날까봐 연고를 약간 빌리러 갔는데 담당자 분께서 연고를 주시기까지!!ㅠㅠㅠㅠ
아이가 많이 아프냐고 물어봐주시고.. 진짜 감사했습니다.
구례 지리산 정원 숲속수목가옥 자체도 너무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감동에 감동을 더 하였는데 관리하시는 분까지 친절하시니 또 오고 싶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소문을 내게 되네요.
너무 좋다고요..
5월 30일 토요일에 숲속수목가옥에 계셨던 관리자분께 아낌없는 칭찬 부탁드리며 이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서 또 방문 할거에요. 너무 좋아서요..ㅠㅠㅠ
저희 가족 최애 장소가 될거 같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관리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처음 체크인 할때부터 유쾌하게 맞아주셨던 남자 관리자분을 칭찬하고자 컴퓨터를 켰습니다.
토요일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았던 그 날 저희 가족은 숲속수목가옥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입실 할 때 체온을 적어야 한다며 정중하게 말씀 해 주셨고 당연히 담당자 분께서 해야 할 일인데도 저에게 죄송하다고 하면서 유쾌하게 대해 주셨어요.
그리고 짐을 풀고 아이들이 티비 보고 싶다고 해서 티비를 켰는데 티비도 안나오고 하여 다시 관리자에게 전화를 드렸는데 친절하게도 내려 오셔서 티비도 손봐주시고 밖에 나가면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숲 체험원도 있다며 가는 길도 친절하게 안내 해 주셨어요.
그런데! 저희 말썽꾸러기 둘째녀석이 뛰어다니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까졌는데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관리사무소에 가니 그 담당자 분께서 약도 발라주시고 밴드에 반창고까지 붙여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혹시나 밤에 덧날까봐 연고를 약간 빌리러 갔는데 담당자 분께서 연고를 주시기까지!!ㅠㅠㅠㅠ
아이가 많이 아프냐고 물어봐주시고.. 진짜 감사했습니다.
구례 지리산 정원 숲속수목가옥 자체도 너무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감동에 감동을 더 하였는데 관리하시는 분까지 친절하시니 또 오고 싶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소문을 내게 되네요.
너무 좋다고요..
5월 30일 토요일에 숲속수목가옥에 계셨던 관리자분께 아낌없는 칭찬 부탁드리며 이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서 또 방문 할거에요. 너무 좋아서요..ㅠㅠㅠ
저희 가족 최애 장소가 될거 같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관리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다음글 광의산업계
- 이전글 감사합니다. 친절사원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