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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구례군 인구정책 특강
- 작성자 : 기획예산실
- 담당자 연락처 :
- 작성일 : 2020-11-16
- 조회수 : 696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2일 군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관련한 특강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재)전남인재평생교육원과 구례군 공동 주관으로 이 교육은 <인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는 도민교육의 일환으로 열렸다. 구례군에서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인구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단측에 특강을 요청하여 이루어졌다.
강사인 광주대학교 장미영 교수가 <인구 감소 지역에서의 인구정책 방향> 주제로 진행한 이 날 특강 현장에는 5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하였으며, 동시에 군청 각 부서에 실시간 강의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내부 공직자들과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지자체 공무원으로서 지역의 인구문제를 다시 생각하고 저출산 고령화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업무적으로 정책 기획 및 샐행 과정에서 적용할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재)전남인재평생교육원과 구례군 공동 주관으로 이 교육은 <인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는 도민교육의 일환으로 열렸다. 구례군에서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인구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단측에 특강을 요청하여 이루어졌다.
강사인 광주대학교 장미영 교수가 <인구 감소 지역에서의 인구정책 방향> 주제로 진행한 이 날 특강 현장에는 5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하였으며, 동시에 군청 각 부서에 실시간 강의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내부 공직자들과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지자체 공무원으로서 지역의 인구문제를 다시 생각하고 저출산 고령화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업무적으로 정책 기획 및 샐행 과정에서 적용할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구례군 사진자료(20201116_인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구례군 인구정책 특강).jpg (48.7 KB) 다운로드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