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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2025년 4월 구례 걷기 좋은 길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마을을 황금빛으로 물들였던 노란 산수유꽃이 지난주에 만개했고 빨간 화엄사 홍매화가 며칠 전에 만개한 데 이어 구례의 300리 벚꽃길에는 하얀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구례를 온통 하얗게 물들이는 벚꽃이 피면 동해마을 벚꽃길, 오봉산 벚꽃길, 서시천 벚꽃길 등 벚꽃 명소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옵니다.
특히 동해마을 섬진강 벚꽃길은 주말인 4월 2일과 3일에는 일방통행으로 차량이 통행해야 하므로 벚꽃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벚꽃이 피는 4월에 추천하는 섬진강 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 글·사진 : 구례군 문화관광해설사 임세웅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1
이번에 소개하는 섬진강 길은 섬진강을 따라 벚꽃 놀이하듯 유유자적 천천히 걷기 좋은 길입니다. 출발 지점은 섬진강 대나무 숲길입니다.
600여 미터의 대나무숲길을 왕복으로 걷게 되는데 섬진강 따라 이어진 이 길은 최근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힐링 명소입니다.
이 대나무 숲은 일제강점기 당시 사금을 채취하던 곳입니다.
광복 후 방치되어 섬진강 물이 불어나면 강변의 모래가 쓸려가곤 했는데 주변 이웃들이 모래가 쓸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대나무를 심었고 세월이 흘러 숲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섬진강의 시원한 봄바람이 온몸을 감싸고돌면 이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2
이번에 소개하는 섬진강 길은 섬진강을 따라 벚꽃 놀이하듯 유유자적 천천히 걷기 좋은 길입니다. 출발 지점은 섬진강 대나무 숲길입니다.
600여 미터의 대나무숲길을 왕복으로 걷게 되는데 섬진강 따라 이어진 이 길은 최근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힐링 명소입니다.
이 대나무 숲은 일제강점기 당시 사금을 채취하던 곳입니다.
광복 후 방치되어 섬진강 물이 불어나면 강변의 모래가 쓸려가곤 했는데 주변 이웃들이 모래가 쓸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대나무를 심었고 세월이 흘러 숲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섬진강의 시원한 봄바람이 온몸을 감싸고돌면 이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3. 구례 대나무숲 별밤길 대나무숲에 놀러 온 수달 달봉이와 사진을 찍어보자! 어디선가 울음소리가 들려요! 심심해... 어디 나랑 놀아줄 친구 없을까? 지도에 표시되는 아이콘을 따라 대나무숲을 걸어가보세요. 대나무숲 어딘가에 달봉이가 숨어있어요! 안녕! 우리 숨바꼭질 할래? 상단의 그림을 인식하면 숨어있던 수달 달봉이가 나타납니다. 달봉이와 사진을 찍어보세요! 포즈를 취하는 달봉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구글플레이 혹은 앱스토어에서 '별밤길'을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여 앱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본 구례대숲야간경관 시설물은 '2021년 체험형관광융복합콘텐츠 및 플랫폼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주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 주최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 참여기업 (주)라인시스템, (주)크레펀
이번에 소개하는 섬진강 길은 섬진강을 따라 벚꽃 놀이하듯 유유자적 천천히 걷기 좋은 길입니다. 출발 지점은 섬진강 대나무 숲길입니다.
600여 미터의 대나무숲길을 왕복으로 걷게 되는데 섬진강 따라 이어진 이 길은 최근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힐링 명소입니다.
이 대나무 숲은 일제강점기 당시 사금을 채취하던 곳입니다.
광복 후 방치되어 섬진강 물이 불어나면 강변의 모래가 쓸려가곤 했는데 주변 이웃들이 모래가 쓸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대나무를 심었고 세월이 흘러 숲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섬진강의 시원한 봄바람이 온몸을 감싸고돌면 이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4
대나무 아래에는 차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이 차나무를 죽로차 나무라고 부릅니다.
대나무의 이슬을 머금고 자란 차나무는 차나무 중 가장 좋은 나무이고 이 나무에서 딴 찻잎은 녹차 중 최고인 죽로차입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5
차밭을 지나 약 600미터 이어진 대나무숲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바람이 흔들거리는 대나무 소리와 숨어있던 새들이 날아오르는 소리가 반갑게 들려옵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6
차밭을 지나 약 600미터 이어진 대나무숲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바람이 흔들거리는 대나무 소리와 숨어있던 새들이 날아오르는 소리가 반갑게 들려옵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7
차밭을 지나 약 600미터 이어진 대나무숲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바람이 흔들거리는 대나무 소리와 숨어있던 새들이 날아오르는 소리가 반갑게 들려옵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8
대나무 숲길을 지나면 섬진강이 훤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른쪽에는 대나무가 보이고 왼쪽에는 섬진강이 보여 심심하지 않게 걸을 수 있고 대형 카페인 라플라타가 새로 생겨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9
대나무 숲길을 지나면 섬진강이 훤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른쪽에는 대나무가 보이고 왼쪽에는 섬진강이 보여 심심하지 않게 걸을 수 있고 대형 카페인 라플라타가 새로 생겨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10
대나무 숲길을 지나면 섬진강이 훤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른쪽에는 대나무가 보이고 왼쪽에는 섬진강이 보여 심심하지 않게 걸을 수 있고 대형 카페인 라플라타가 새로 생겨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11
카페 라플라타를 지나면 원천마을 근처에 노란 개나리꽃이 활짝 피어 이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12
카페 라플라타를 지나면 원천마을 근처에 노란 개나리꽃이 활짝 피어 이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13
원천마을 쉼터에서 섬진강과 건너편 벚꽃을 보며 잠시 쉬어갑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14
원천마을을 지나 벚나무 가로수길을 걷다 보면 멀리 섬진강두꺼비다리가 보입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15
원천마을을 지나 벚나무 가로수길을 걷다 보면 멀리 섬진강두꺼비다리가 보입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16. 섬진강과 두꺼비다리 : 지금의 섬진강은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에서 발원하여 남해의 광양만으로 흘러들어가는 강으로 길이 212.3km로 남한에서 한강, 낙동강, 금강에 이어 네 번째로 긴 강이다. 섬진강 이름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온다. 1385년(고려 우왕11)경 왜구가 섬진강 하구에 침입했을 때 수십만 마리의 두꺼비떼가 울부짖어 왜구가 광양쪽으로 피해 갔다고 전해지고, 이때부터 두꺼비 '섬(蟾)'자를 붙여 섬진강이라 불렀다고 전한다. 그런데 조선시대에 섬진강이란 표현은 보이지 않는다. 당시 섬진강은 지역에 따라 적성강, 순자강, 섬강, 두치강 등으로 불리었다. 구례지역의 섬진강은 조선시대엔 '섬강(蟾江)'이라 불렸다. 이 때 섬강은 구례 잔수진(潺水津, 현 구례읍 신월리)으로부터 지금의 광양만에 이르는 물줄기를 가리켰다. 19세기 중반 이후 지금 섬진강 본류의 전유역이 거의 섬강으로 불렸으며, 일제강점기에 섬진강이라 부르게 되었다. 2017년 7월 31일 준공된 이 다리는 구례읍 신월리와 문척면 죽마리를 잇는 보도교이며 섬진강의 두꺼비 전설과 옛 이름인 '섬강(蟾江, 두꺼비강)'을 기억하고, 예부터 민간에서 재복을 상징하거나 수호신, 신비한 능력을 갖춘 동물로 나타나는 두꺼비의 기운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두꺼비다리'로 이름을 붙였고 섬진강을 지키는 두꺼비 5형제가 있다.
섬진강(蟾津江)은 원래 다사강, 잔수강 등으로 불렸습니다.
고려 말 강을 따라 침략질을 저지르던 왜구를 수만 마리의 두꺼비가 울부짖어 그 소리에 놀란 왜구가 물러갔다고 합니다.
이에 마을 주민들은 두꺼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이후부터 두꺼비 섬자를 붙여 섬진강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17
섬진강두꺼비다리는 구례읍 신월리와 문척면 죽마리를 연결하는 보행교입니다.
다리 위에 서면 아름다운 섬진강 풍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18
섬진강두꺼비다리는 구례읍 신월리와 문척면 죽마리를 연결하는 보행교입니다.
다리 위에 서면 아름다운 섬진강 풍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19
다리 바로 옆 전망대는 벚꽃과 섬진강 풍광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입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20
다리 바로 옆 전망대는 벚꽃과 섬진강 풍광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입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21
섬진강두끼비다리부터 문척면 오섬권역까지는 구례의 벚꽃길 중 가장 아름다운 섬진강 벚꽃길입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22
강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벚꽃길은 가히 환상적입니다.
하얀 꽃송이가 하늘을 가릴 정도도 빼곡하게 피었습니다.
단 일주일가량만 볼 수 있는 이 길은 남도대교까지 약 20여 킬로미터 이어진 섬진강의 대표적인 벚꽃길 구간입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23
강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벚꽃길은 가히 환상적입니다.
하얀 꽃송이가 하늘을 가릴 정도도 빼곡하게 피었습니다.
단 일주일가량만 볼 수 있는 이 길은 남도대교까지 약 20여 킬로미터 이어진 섬진강의 대표적인 벚꽃길 구간입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24
강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벚꽃길은 가히 환상적입니다.
하얀 꽃송이가 하늘을 가릴 정도도 빼곡하게 피었습니다.
단 일주일가량만 볼 수 있는 이 길은 남도대교까지 약 20여 킬로미터 이어진 섬진강의 대표적인 벚꽃길 구간입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25
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차량 통행이 잦은 곳이지만 섬진강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꽃향기에 취한 채 느릿느릿 걷기 좋습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26
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차량 통행이 잦은 곳이지만 섬진강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꽃향기에 취한 채 느릿느릿 걷기 좋습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27
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차량 통행이 잦은 곳이지만 섬진강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꽃향기에 취한 채 느릿느릿 걷기 좋습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28
섬진강 벚꽃길은 861번 지방도를 따라 남도대교까지 이어졌지만 오섬권역 주차장에서 사성암 셔틀버스를 이용해 사성암에 오르면 깎아지는 절벽에 지어진 유리광전과 구례의 아름다운 들녘과 지리산, 섬진강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29
섬진강 벚꽃길은 861번 지방도를 따라 남도대교까지 이어졌지만 오섬권역 주차장에서 사성암 셔틀버스를 이용해 사성암에 오르면 깎아지는 절벽에 지어진 유리광전과 구례의 아름다운 들녘과 지리산, 섬진강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과 섬진강 벚꽃길 이미지 30
섬진강 벚꽃길은 861번 지방도를 따라 남도대교까지 이어졌지만 오섬권역 주차장에서 사성암 셔틀버스를 이용해 사성암에 오르면 깎아지는 절벽에 지어진 유리광전과 구례의 아름다운 들녘과 지리산, 섬진강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 예년보다 벚꽃의 개화가 늦어져 4월에 벚꽃이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벚꽃이 핀 섬진강 길을 걸어보시면 어떨까요?
  • 코스 : 섬진강대나무숲길(왕복) ~ 원천마을 개나리꽃길 ~ 섬진강두꺼비다리 ~ 섬진강벚꽃길 ~ 문척면 오섬권역
  • 거리 : 약 5km
  • 소요시간 : 약 1시간 30분
  • #구례 #구례걷기좋은길 #섬진강대나무숲길 #섬진강벚꽃길 #사성암 #구례300리벚꽃축제 #벚꽃로드129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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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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