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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23회 대한민국 압화 대전 시상식 성료
-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담당자 연락처 : 061-780-2082
- 작성일 : 2024-04-12
- 조회수 : 293
구례군은 4월 3일 구례문화예술회관에서 ‘제23회 대한민국 압화 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압화 대전에는 11개국 322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7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한국 압화 박물관에 연중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 종합 대상(대통령상)은 김명숙 작가의‘세월을 품은 여행’이 받았다.
김명숙 작가는 “작은 농원에서 꽃을 키워내며 작품 활동을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며 “압화 대중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압화 대전 위원회 조남훈 위원장은 “대한민국 압화 대전은 해가 갈수록 작품의 수준이 나날이 향상되고, 명실상부한 국제 행사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올해도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해 주신 압화 예술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압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압화 대전에는 11개국 322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7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한국 압화 박물관에 연중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 종합 대상(대통령상)은 김명숙 작가의‘세월을 품은 여행’이 받았다.
김명숙 작가는 “작은 농원에서 꽃을 키워내며 작품 활동을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며 “압화 대중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압화 대전 위원회 조남훈 위원장은 “대한민국 압화 대전은 해가 갈수록 작품의 수준이 나날이 향상되고, 명실상부한 국제 행사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올해도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해 주신 압화 예술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압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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