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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청 직원분들께 대신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작성자 : 이 * *
- 작성일 : 2020-08-22
- 조회수 : 555
저는 한살림과 자연드림을 애용하는 3살 7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제가먹는 수많은 먹거리중 상당수가 구례라는 말이 많이 써잇습니다
우리같은 젊은 사람들이 가서 땀흘려 일해서 수확해야 하는 먹거리들인데
나이드신 어르신들께서 고생해주시니 평소에도 정말 빚진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런 구례에 그리고 농촌에 입은 수해현장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아이둘과 제 몸이 아프지만 않다면 정말 당장 달려가서 함께 복구하고 싶은마음이 너무 컸습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해서 김효진 원장님 통해서 부족하지만 작은 마음밖에 보태지못하고
SNS에 여기저기 알리는 일밖에 하지못했습니다.
저희의 마음을 대신해서 열심히 밤낮없이 휴일도없이 고생해주시는
구례군청직원분들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떻게라도 더 도울수있다면 할수있도록 이곳에서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실질적인 도움이 전해지고 속히 복구되기를 소망합니다.
손상된 집기와 농산물에 대한 손해와 아픔도 얼른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무엇이라도 더 도움을 드릴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먹는 수많은 먹거리중 상당수가 구례라는 말이 많이 써잇습니다
우리같은 젊은 사람들이 가서 땀흘려 일해서 수확해야 하는 먹거리들인데
나이드신 어르신들께서 고생해주시니 평소에도 정말 빚진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런 구례에 그리고 농촌에 입은 수해현장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아이둘과 제 몸이 아프지만 않다면 정말 당장 달려가서 함께 복구하고 싶은마음이 너무 컸습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해서 김효진 원장님 통해서 부족하지만 작은 마음밖에 보태지못하고
SNS에 여기저기 알리는 일밖에 하지못했습니다.
저희의 마음을 대신해서 열심히 밤낮없이 휴일도없이 고생해주시는
구례군청직원분들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떻게라도 더 도울수있다면 할수있도록 이곳에서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실질적인 도움이 전해지고 속히 복구되기를 소망합니다.
손상된 집기와 농산물에 대한 손해와 아픔도 얼른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무엇이라도 더 도움을 드릴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글 저는 <구례>를 처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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